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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초보 주린이를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주식에서 쓰는 필수용어 정리 두 번째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투자 공부 할수록 해야 하는 것들이 더 많아지고 어렵다고 새삼 느끼게 되는데요. 이 글이 많은 분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초보 주린이를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주식에서 쓰는 필수 용어 정리 ②

 

 

1. ROE

한마디로 자기 자본이익률이라고 부르는 ROE는 기업의 자본으로 얼마 큼의 돈을 벌었는지 나타내는 지표로 여기서 번돈은 총액이 아닌 순이익을 나타내고 예를 들어 1억의 자본이 들어간 회사가 2000만 원의 수익이 났다면 이 회사의 ROE는 20%가 됩니다. 여기서 자본은 채무를 뺀 순수 들어간 돈을 자본이라 합니다.

 

2. ROA

총 자산 이익률로써 ROE와 비슷하지만 ROA는 자본이 아닌 자산, 즉 자본에 부채를 더한 금액 대비 이익률입니다. 예를 들어 위의 회사가 1억의 자본과 1억의 대출로 만든 회사라면 자산은 2억이 되고 여기서 똑같이 2000만 원의 순수익이 났다면 

ROA는 10%가 됩니다.

 

2. EPS

주당순이익이라고 부르며 기업이 벌어드린 순수익의 1주당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이고 흔히 주식의 가치를 평가하는 중요지표로 보며 EPS가 높을수록 회사가 버는 돈이 많고 주식의 1주당 가치가 높다는 것을 뜻해서 많은 분들이 보는 중요지표입니다.  회사를 비교할 때 발행한 주식수가 같다면 EPS의 차이로 비교하는 회사의 순수익을 비교하는 자료로도 이용됩니다.

 

3. PER

회사의 주가가 고평가 되고 있는지 저평가되고 있는지 참고할 수 있는 지표로 주가수익률이라고 불립니다. PER은 바로 위에 말씀드린 EPS 주당순이익을 주가로 나눈 값으로 예를 들어 당기순이익 100만 원을 버는 회사의 총주식 개수가 100개면 1주당 가치인 EPS는 1만 원이 됩니다. 이때 이 회사의 주가가 1주에 10만 원일 경우 PER은 10이 됩니다. 버는 돈은 1만 원인데 주가는 10만 원이므로 현재가치 대비 10배의 주가를 형성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교하고 있는 비슷한 업종의 EPS가 같다고 가정했을 때 PER를 보고 그 주식의 주가가 고평가 되고 있는지 또는 저평가되고 있는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순이익금의 변화나 주가의 변화, 그리고 주식수의 변화, 업종등 여러 요인으로 적정 PER가 다르고 또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PER 수치만 보고 그 주식이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4. BPS

주당순자산인 BPS는 회사의 1주당 가지는 순자산의 가치를 나타냅니다. 회사를 청산했을 때 1주당 얼마의 순자산을 주주에게 나눠줄 수 있는지를 나타내며 부채가 많은 기업을 가리기 위해 주로 보는 지표로 회사의 순자산에서 총 주식수를 나눈 값입니다. 주의할 점은 무형자산은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업종별로 큰 차이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무형자산의 가치가 높은 업종들의 경우 BPS가 낮게 나올 가능성이 많아 기업을 평가할 때 BPS만 보고 주가를 비교해 투자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5.PBR

주가순자산비율입니다. 현재주가에서 BPS를 나눈 값으로 단순수치로 보면 주가가 1만 원인데 BPS가 5000원이라고 가정하면 PBR은 2가 되고 이것은 한주에 1만 원을 주고 산주식이 현재가치로 청산하게 되면 5000원밖에 받지 못해 50%의 손해를 본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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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상증자

기업의 자본조달 방법 중 하나로 대출이나 채권발행과 같은 방식은 원리금 상환의 부담이 있기에 회사는 유상증자를 통해 주식을 발행하고 주주들에게 팔아서 회사의 자본금을 조달합니다. 유상증자는 일반적으로 기존주주들에게 신주인수권을 배정하는 주주배정방식이 있고 불특정다수에게 공개적으로 청약을 모집하는 대기업에서 주로 쓰는 일반공모방식이 있습니다. 

 

7. 무상증자

회사의 잉여금을 자본금으로 회계 처리하는 방식으로 주식을 발행해 주주들에게 무상으로 나눠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과정에서 회사의 잉여금이 자본금으로 변해 기업의 자본금이 증가하게 되지만 기업의 총자본은 변화 없습니다. 무상증자가 되면 늘어나는 주식의 비율만큼 주가가 낮아지고 주주들은 주식수는 늘어나지만 주식의 총가치는 변화가 없습니다.

 

8. 서킷브레이커

주가가 급등, 또는 급락할 때 투자자들의 냉정한 판단 시간을 주기 위해 주식매매를 일시정지 시키는 제도입니다. 총 3단계로 발동할 수 있으며 1단계는 종합주가지수가 직전거래일 종가보다 8% 이상 하락이 1분간 지속되면 20분간 발동되고 2단계는 종합주가지수가 전일종가대비 15% 이상 하락하고 1단계 발동지수대비 1% 이상 추가하락하면 발동, 3단계는 종합주가지수가 전일종가대비 20% 이상 하락하고 2단계 발동지수대비 1% 이상 추가하락하면 당일발동 시점을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 모든 매매거래를 종료하게 됩니다.

 

9. 손절

손절매에서 매를 뺀 줄임말로 매수가격보다 주가가 낮아졌을 때 더 큰 하락이 예상되면 손해를 보고 매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10. 익절

주식을 매수한 가격보다 주가가 높아져 이익이 발생하였을 때 매도를 해 이익을 실현하는 매도를 뜻합니다.

 

 

오늘은 초보 주린이를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주식에서 쓰는 필수용어를 알아보는 두 번째 글이었습니다. 초보 투자자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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